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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엄마님께 다 뺏겼어요

작성자 정호숙(ip:)

작성일 2021-03-08

조회 11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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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저희엄마가 택배오면 이건 뭐냐 저건 뭐냐 나한테도 맞겠다 하시면서 다 가져가셨.... 오늘도 입고 나오셨길래 사진 한컷 찰칵^^

저희엄마 66인데 저랑 옷을 같이 입어요 특히나 여름반팔은 엄마가 운동하실때 입으시고요

반팔티는 빨아도 변형없어서 또 사라고 하셨는데 살수록 제께 없네요 ㅠㅠ 스웻팬츠 블랙이랑 레드도 있는데 마감됐다고 하니 무척 아쉬워하셨어요  같이 입어서 증말 좋아요??

첨부파일 161519020506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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