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미나 글리터라인 몇개 샀는데 이번 벨롱슈도 벨롱슈만의 매력이 넘치네요ㅠㅜ쇼룸가서 원래 다른 신 사려고했는데 자꾸 눈이 가서 한번 딱 신자마자 그냥 이미 넌내꼬!!! 아직 추운데 봄을 준비한다는 맘으로 바로 주문ㅋㅋㅋ움직일때마다 인어공주 같은 신비로운 느낌이 있구요, 특히 햇빛에 반사되거나 실내 빛에 반사될때 그 오로라스러움❤️ 러블리 그자체가 빛을발하네요🎀💕 날씨 더 따뜻해지면 밖에 개시하려구용 지금은 신기 너무 아까워서 실내에서만 신고 집에서 왔다갔다하는데도 마음의 힐링!! 162정도 키라 5센티 하고싶었지만 굽이 없는게 더 이쁠거같아 2센티?낮은굽으로 했는데요 갱장히 편하네요~얼른 따뜻한 봄이와서 저의 봄구두 신고 나가고싶어요💃 시착사진은 실내 신발샷밖에 없어서 따땃한 봄이 오면 밖에 나가서 찍은사진으로 나중에 업데이트할게요!